top of page
KakaoTalk_20250425_134235176_edited_edited_edited.jpg

ⓒ Sihoo Kim

2026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소프라노 조한나는 맑고 투명한 음색, 섬세한 드라마 해석력, 그리고 정제된 음악성으로 호평받으며 특히 현대음악과 예술가곡에 대한 깊은 해석을 바탕으로 기존 레퍼토리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성악가다.


최근 조한나는 뉴욕 Perelman Performing Art Center 개관 기념 시즌 작품으로 황루오 (Huang Ruo)의 오페라 <아메리칸 솔져 (An American Soldier)> 뉴욕 초연에서 주역 ‘조세핀 영‘역을 맡아 찬사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는 그녀의 목소리를 두고 “맑고 투명한 소프라노가 조세핀 역에서 힘차게 비상했다”고 평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자유로운 고음 구사와 따뜻한 존재감을 드러낸 무대”라며 극찬했다.


2026 시즌 Pacific Opera Project의 혁신적인 일어.영어 이중 언어 프로덕션인 푸치니오페라 <나비부인>에서 ‘초초상’역 공연으로 저명한 비평가 조슈아 코스먼 (Joshua Kosman)을 비롯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등 여러 현지 매체의 호평을 받고 2027 리바이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에서 예원학교, 서울 예술 고등학교, 서울 대학교를 졸업 후 서울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후 도미 해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조한나는, 한국에서 국립오페라단 콩쿨 금상, 대구 성악 콩쿨 우수상, KBS 콩쿨 은상, 대전 오페라단 콩쿨 1위, 독일가곡 콩쿨 1위, 슈베르트 콩쿨 2위, 세일 한국 가곡 콩쿨 1위 등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 하였고, Beijing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가곡 부문 1위, James Toland Competition 2위, Gerda Lissner Foundation Competition 입상 등 해외 콩쿨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San Francisco Opera Center Merola Opera 프로그램에 참여 및 Opera Naples에서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약하였다.


OnSite Opera, 국립 오페라단, 대전 오페라단, Pocket Opera, Livermore valley opera, Opera Naples 등에서 리사 드스페인 (Lisa DeSpain)의 <나이팅게일의 노래 (A Song of Nightingale)>에서 주역 나이팅게일 (Nightingale)로, 전예은 <레드 슈즈> 에서 어린 마담 슈즈로, 김주원 <너에게 간다>에서 나나코 역 등 다수의 현대 오페라에서 주역과 조역으로 활약하며 세계 초연을 하였다. 동시에 <마술피리>의 파미나, <세비야 이발사>의 로지나,<나비부인>의 초초상, <팔리아치> 넷다, <칼리스토>의 칼리스토,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커버) 등 정통 오페라 무대에서도 탄탄한 기량을 선보여 왔다.


리사이틀리스트와 소프라노 솔로이스트로서 말러 교향곡 4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헨델 메시아 등 여러 리사이틀을 카네기 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홀, 걸프쇼어 플레이하우스, 샌프란시스코 월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 등지에서 공연하였고, WQXR에서 그린 룸 쇼케이스 및 영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이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게르다 리스너 재단과 골드스미스 재단 등의 후원을 받으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조한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6 by HANNAH CHO ,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